OOHYO (우효) 在2018年一月發表的〈꿀차 蜜茶〉,
透過她清爽無暇的嗓音,
把想起舊日戀人時深沈的悲傷,轉化為淡淡地訴說。
而那被反覆推敲的沒來由的悲傷和眼淚,
卻把原因推給了茶,說「應該是因為太甜了」。
啊~~讓人感到心疼T_T。
OOHYO 우효- 〈꿀차 蜜茶〉
하루는, 차를 마시려고 했어 有一天想喝杯茶
물을 끓이려고 주전자를 켰어 於是把水壺打開來煮水
그러다, 잠깐 네 생각을 했어 就在某個瞬間突然想起了你
잠시 눈을 감고서 於是暫時閉上眼睛
꿀 같은 향기를 像蜂蜜般的香氣
들이 마셨을 때 在喝進嘴裡的時候
내 볼을 적시는 浸濕了我的臉頰
한 방울 두 방울 一滴兩滴
이유를 알 수 없는 隨著這
이 기분을 따라 沒來由的情緒
이상하긴 해도 覺得有點奇怪
좀 슬프긴 해도 也有點悲傷
나 왠지 눈물이 나 我不知怎地流下了眼淚
너무나 달콤해서 應該是因為太甜了
너무나 달콤해서 應該是因為太甜了
하루는, 무작정 기차에 탔어 有一天,漫無目的地搭上火車
창문에 머릴 기대고 잠이 들었어 把頭靠在窗戶上睡著了
사실은, 네 생각을 많이 했어 老實說,我一直想起你
선명했던 얼굴이 在你那鮮明的臉龐
흐릿해져 갈 때까지 생각했어 變得模糊前都一直想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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